◈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나는 어떤 성격의 인물인가?
◈ 내가 가진 유형 및 무형의 자산은 무엇인가?
◈ 나의 존재가 가장 어울리는 곳은 어디인가?
◈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나는 그들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를 줄 수 있는가?
◈ 나의 재능을 꽃 피우기 위해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 일의 어떤 점이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가?
◈ 지금 일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디딤돌이 되고 있는가?
◈ 만일 실패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주어진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굿바이,게으름(더난출판)중에서
‘나는 어디에 있어야 가장 빛날까?’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가 앉아있는 이 자리가 과연 나의 꿈과 이상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자리인가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겁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전장에 나와있는 전사와 같이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상대를 파악하는 것에만 집중을 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에는 인색한 것이 사실입니다. 나를 돌아보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자신의 목표가 뚜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어 나이 들어 편하게 살고 싶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식은 자신의 현 상황을 분명히 파악하고 있어야만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쉼 호흡을 한 번 하고, 잠깐 눈을 감고 생각해보십시오.
‘나는 어디에 있어야 가장 빛날까?’
‘내가 가장 빛나는 곳에 가고 싶다
<자료제공: 인터넷서점 북코아>
오늘의 쉼표
먼 지평선에 시선을 두는 사람만이 옳은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다그 하마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