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8수능이 끝났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분석과 정보가 쏟아질 정도로,
이번 수능은 말 그대로 '변화의 수능'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잘한 정보에,
오히려 여러분의 혼란은 더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터디코드 연구소에서는 '스터디코드 Style'대로,
2008수능과 향후 5년 입시전망에 대한
CODE(본질/원칙)를 제시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의 향후 공부에
든든한 기본바탕이 될 것입니다.
무개념으로 공부해도 됩니다.
그러나 언제나,
'지능적인 공부'가 이깁니다.
출처 : 스터디코드
글쓴이 : 스터디코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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