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난 2월말경 다녀온 북경(중국) 투어사진입니다.[3]

 

우리가 며칠동안 묵었던 이바청(익백성 호텔)...!

이제는 제법 먹는것이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정말 엄청난 규모의 궁궐입니다~~(와이드 버전)

 

 

 

 

 

캬~~오 !! 무섭져~~~ㅋㅋ

 

 

북경의 날씨는 일년의 거의 3분의 1이 이렇게 흐린날씨라네요~~~

 

 

 

북경의 서민마을인데 고구마굽는 저아저씨 투게 천언! 투게 천언! 이라고 외치는

우리말이 많이 어색하지는 않더군요~~~

그만큼 우리 내국인 관광객에 익숙하다는 얘기인가요?

 

 

중국의 장기판임다~~ 우리나라의 장기판과 똑같죠~~~

 

서방님! 의 어원은 이곳 중국의 집에서 유래됐다고 하는데

이곳은 집이 사방이 전부 막혀있다고하는데

집안에 화장실은 없고 북쪽방은 이집주인이,

동쪽방은 아들이 기거하고 서쪽방은 딸이 기거하고

남방은 손님이 기거한다고 합니다.

딸이 시집갈무렵 사위가 기거하는 방이 서쪽방인데

이곳에 기거하는 님을 서쪽방손님이라하여

줄임말로 서방님이라고 한답니다.

 

 

 

 

 

연탄이 우리와 같은데 역시난 크기는 작은듯 합니다

 

 

 

인력거 투어 입니다~~~

 

 

 

여기 이곳은 우리나라 TV드라마 촬영지라고 하는데

아쉬운것은 제가 TV시청을 하지 않는 관계로 드라마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겠네요~~~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뎅

 

 

 

이제는 완전 중국사람 다되었습니다~~~

음식들이 남긴것 없이 전부 먹어 치웠군요~~

 

이곳은 저 안개속에 멀리 보이는곳 !!

바로 올림픽메인스타디움입니다~~~ㅊ~

출처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

글쓴이 : 박영운(08경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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