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신차 발표 예정… 독특한 차명 로고, 내부 렌더링 및 안전사양 사전 공개
- 스포티한 외관 스타일만큼 강렬하고 독특한 레드톤의 인테리어
- 준중형 최초 VDC·액티브 헤드레스트·오토라이트 컨트롤 기본 장착
- 포르테 쿱만의 독특한 스타일·차별화된 성능·안전성 3박자 갖춰
이달 출시 예정인 국내 유일의 쿠페형 스포티 세단 기아차의 포르테 쿱(FORTE KOUP)의 모습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2일, 이달 신차 발표 예정인 쿠페형 스포티 세단 XK(프로젝트명)의 차명을 포르테 쿱(FORTE KOUP)으로 확정하고, 포르테 쿱(FORTE KOUP)의 강렬하고 개성 있는 차명 로고와 실내 렌더링 디자인, 일부 사양을 사전 공개했다.
포르테 쿱은 지난해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쿱(KOUP)’의 디자인 콘셉트를 그대로 살린 포르테의 2도어 모델이다. 차명으로 확정된 포르테 쿱(FORTE KOUP)에 쓰인 ‘쿱(KOUP)’이란 용어는 기아차(KIA)의 영문 첫 글자와 2도어 차량을 뜻하는 쿠페(Coupe)를 합해 만들어졌다.
기아차는 이 날 포르테 쿱의 고유 로고를 공개했다. 포르테 쿱의 로고는 기존 포르테 로고에 날렵한 느낌의 자형으로 디자인된 쿱(KOUP)을 추가했으며, 특히 가솔린 2.0 차량에 장착되는 로고에는 쿱(KOUP)의 첫 알파벳 글자인 K에 기아차의 대표 컬러인 붉은색을 적용해 강렬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부여하면서 차별화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포르테 쿱(FORTE KOUP)의 내부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스페셜 트림에는 레드 계열 컬러를 추가 반영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과 함께 쾌적한 실내공간을 완성했으며, 포르테 쿱만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 버켓 시트와 센터페시아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포르테 쿱(FORTE KOUP)은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포르테 쿱(FORTE KOUP)에는 준중형차 최초로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액티브 헤드레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Auto-light Control) 등 첨단 안전장치를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운전석·동승석 에어백과 4륜 디스크 브레이크도 기본 장착돼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포르테 쿱(FORTE KOUP)은 스타일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성능, 탁월한 주행 안전성의 3박자를 갖춘 신차”라며 “이달 중순 포르테 쿱이 발표되면 판매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르테 쿱은 기존 포르테 4도어 모델보다 전고가 60mm 낮아져 날렵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다이나믹하면서도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볼륨감에 섬세함을 가미해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포르테 쿱의 크기는 4,480(전장) x 1,765(전폭) x 1,400(전고) mm이며, 국내 모델에는 1.6, 2.0 가솔린 엔진이, 수출 모델에는 1.6, 2.0, 2.4 가솔린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다.
- 스포티한 외관 스타일만큼 강렬하고 독특한 레드톤의 인테리어
- 준중형 최초 VDC·액티브 헤드레스트·오토라이트 컨트롤 기본 장착
- 포르테 쿱만의 독특한 스타일·차별화된 성능·안전성 3박자 갖춰
이달 출시 예정인 국내 유일의 쿠페형 스포티 세단 기아차의 포르테 쿱(FORTE KOUP)의 모습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2일, 이달 신차 발표 예정인 쿠페형 스포티 세단 XK(프로젝트명)의 차명을 포르테 쿱(FORTE KOUP)으로 확정하고, 포르테 쿱(FORTE KOUP)의 강렬하고 개성 있는 차명 로고와 실내 렌더링 디자인, 일부 사양을 사전 공개했다.
포르테 쿱은 지난해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쿱(KOUP)’의 디자인 콘셉트를 그대로 살린 포르테의 2도어 모델이다. 차명으로 확정된 포르테 쿱(FORTE KOUP)에 쓰인 ‘쿱(KOUP)’이란 용어는 기아차(KIA)의 영문 첫 글자와 2도어 차량을 뜻하는 쿠페(Coupe)를 합해 만들어졌다.
기아차는 이 날 포르테 쿱의 고유 로고를 공개했다. 포르테 쿱의 로고는 기존 포르테 로고에 날렵한 느낌의 자형으로 디자인된 쿱(KOUP)을 추가했으며, 특히 가솔린 2.0 차량에 장착되는 로고에는 쿱(KOUP)의 첫 알파벳 글자인 K에 기아차의 대표 컬러인 붉은색을 적용해 강렬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부여하면서 차별화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포르테 쿱(FORTE KOUP)의 내부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스페셜 트림에는 레드 계열 컬러를 추가 반영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과 함께 쾌적한 실내공간을 완성했으며, 포르테 쿱만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 버켓 시트와 센터페시아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포르테 쿱(FORTE KOUP)은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포르테 쿱(FORTE KOUP)에는 준중형차 최초로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액티브 헤드레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Auto-light Control) 등 첨단 안전장치를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운전석·동승석 에어백과 4륜 디스크 브레이크도 기본 장착돼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포르테 쿱(FORTE KOUP)은 스타일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성능, 탁월한 주행 안전성의 3박자를 갖춘 신차”라며 “이달 중순 포르테 쿱이 발표되면 판매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르테 쿱은 기존 포르테 4도어 모델보다 전고가 60mm 낮아져 날렵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다이나믹하면서도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볼륨감에 섬세함을 가미해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포르테 쿱의 크기는 4,480(전장) x 1,765(전폭) x 1,400(전고) mm이며, 국내 모델에는 1.6, 2.0 가솔린 엔진이, 수출 모델에는 1.6, 2.0, 2.4 가솔린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 포르테 쿱(FORTE KOUP)은 지난 4월 ‘2009년 뉴욕국제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돼 자동차 전문 사이트인 MSN 오토스로부터 ‘뉴욕모터쇼 최고의 차(Best of Show)에 선정된 바 있다.
포르테 쿱, 11일 발 도장 ‘쿡’ 찍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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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포르테 쿱(FORTE KOUP)이 오는 11일 출시를 앞두고 실내 인테리어를 살짝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포르테의 2도어 모델인 쿠페형 스포티 세단 XK(프로젝트명)의 차명을 포르테 쿱으로 확정하고, 차명 로고와 실내 렌더링 디자인, 일부 사양을 2일 공개했다. ‘쿱’은 기아차(KIA)의 영문 첫 글자와 2도어 차량을 뜻하는 쿠페(Coupe)를 합해 만들어졌다. 로고는 기존 포르테 로고에 날렵한 느낌의 자형으로 디자인된 쿱을 추가했다. 가솔린 2.0 모델에 부착되는 로고에는 첫 알파벳 글자인 K에 기아차의 대표 컬러인 붉은색을 적용했다. 이 날 공개된 내부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스페셜 트림에는 레드 계열 컬러를 추가 반영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과 함께 쾌적한 실내공간을 완성했다. 포르테 쿱만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 버켓 시트와 센터페시아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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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르테 쿱에는 준중형차 최초로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액티브 헤드레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Auto-light Control) 등 첨단 안전장치가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됐다. 운전석·동승석 에어백과 4륜 디스크 브레이크도 기본으로 채택돼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외관의 경우 기존 포르테 4도어 모델보다 전고가 60mm 낮아져 날렵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쿠페다운 역동성과 강렬함을 주기 위해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볼륨감에 섬세함을 가미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됐다. 포르테 쿱의 크기는 4,480(전장)x1,765(전폭)x1,400(전고)mm이다. 국내 모델에는 1.6 및 2.0 가솔린 엔진이, 수출 모델에는 1.6·2.0·2.4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포르테 쿱은 스타일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성능, 탁월한 주행 안전성의 3박자를 갖춘 신차”라며 “포르테 쿱이 발표되면 판매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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